[브라운스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 2살짜리 온두라스 아이가 그의 가족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에 의해 입국이 거부돼 '브라운스빌-마타모로스 인터내셔널 브릿지'의 멕시코 영토 쪽에서 대기 중인 가운데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2018.07.02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3일 11:30
최종수정 : 2018년07월03일 11:30
[브라운스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 2살짜리 온두라스 아이가 그의 가족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에 의해 입국이 거부돼 '브라운스빌-마타모로스 인터내셔널 브릿지'의 멕시코 영토 쪽에서 대기 중인 가운데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201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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