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당국이 올 겨울 처음으로 대기질 주의보를 발효한 후 한 여성이 마스크를 끼고 스모그로 덮인 도로 위를 걷고 있다. 2018.11.26.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4:14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4:1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당국이 올 겨울 처음으로 대기질 주의보를 발효한 후 한 여성이 마스크를 끼고 스모그로 덮인 도로 위를 걷고 있다. 2018.11.26.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