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영국의 메건 마클 왕자비(오른쪽 두번째)가 그렌펠타워 희생자를 기리는 요리 모임에 참석해 여성 최초 미슐랭 3스타 셰프 클레어 스미스(오른쪽)와 모금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1.22.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4:33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4:33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영국의 메건 마클 왕자비(오른쪽 두번째)가 그렌펠타워 희생자를 기리는 요리 모임에 참석해 여성 최초 미슐랭 3스타 셰프 클레어 스미스(오른쪽)와 모금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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