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저녁 일본 도쿄 시내 거리에서 환하게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도쿄지방법원은 전일 곤 회장에 대해 10일간의 구류 처분을 결정했다. 2018.11.2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0:16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0:16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저녁 일본 도쿄 시내 거리에서 환하게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뒤로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도쿄지방법원은 전일 곤 회장에 대해 10일간의 구류 처분을 결정했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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