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의 카를로스 곤(64) 회장이 허위 소득 신고 등의 혐의로 체포되면서 20일 닛산과 미쓰비시자동차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광판에 띄어진 저조한 성적표가 시민들의 눈낄을 끌고 있다. 2018.11.20. |
Yoonge93@newspim.com
[일본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의 카를로스 곤(64) 회장이 허위 소득 신고 등의 혐의로 체포되면서 20일 닛산과 미쓰비시자동차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광판에 띄어진 저조한 성적표가 시민들의 눈낄을 끌고 있다. 201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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