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카를로스 곤(64) 닛산 회장이 수감된 도쿄 구치소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 곤 회장은 허위 소득 신고 등의 혐의로 19일 검찰에 체포됐다. 2018.11.2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1일 15:23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5:23
[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카를로스 곤(64) 닛산 회장이 수감된 도쿄 구치소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다. 곤 회장은 허위 소득 신고 등의 혐의로 19일 검찰에 체포됐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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