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파가니니', KoN·김경수·박규원·유승현·이준혁·하현지 등 캐스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 공동제작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밖에 없었던 파가니니 재조명
12월 대전예술의전당 이어 2019년 2월 세종문화회관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2018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뮤지컬 '파가니니'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파가니니' 캐스팅 공개 [사진=HJ컬쳐]

뮤지컬 '파가니니'는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의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교회를 찾아가지만 교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교회 공동 묘지 매장을 불허해 아들 아킬레가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길고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은 천재 아티스트이자 가장 뜨겁게 살다간 남자 '파가니니' 역에는 이미 액터 뮤지션으로 이름을 알린 KoN(콘)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연기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악마에게 현혹된 자를 찾아내 처벌하는 임무를 가진 기사단 '루치오 아모스' 역에는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경수가 캐스팅 됐다.

파가니니의 안식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모두 건 아들 '아킬레' 역에는 최근 뮤지컬 '최후진술'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박규원과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뮤지컬 '배니싱', '더 픽션'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유승현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파가니니의 재산과 재능까지 뺏으려 하는 '콜랭 보네르' 역은 뮤지컬 '타이타닉', '스위니토드' 등에서 존재감을 나타낸 서승원과 뮤지컬 '1446', '파리넬리' 등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준 이준혁이 더블 캐스팅 됐다.

마지막으로 콜랭 보네르의 약혼자이자 오페라 가수 지망생 '샬롯 드 베르니에' 역은 낭독뮤지컬 '어린왕자',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등에서 개성 있는 모습을 보인 하현지가 출연한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파가니니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업적만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집중할 예정이다. 또 '파가니니' 역 배우의 연주 분량이 50% 이상 차지하고, 무대 위에 7인조의 밴드가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음악적인 부분도 큰 관심을 높인다.

이번 작품에는 뮤지컬 '1446'의 김선미 작가와 김은영 연출 겸 작곡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레베카', '몬테크리스토', '파리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정받은 안무감독 정도영도 함께 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자체제작 연극, 자체제작 오페라, 자체제작 음악극까지 다양한 자체제작 시리즈를 선보이며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왔다. 2018년 대전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을 맞아 뮤지컬로 그 영역을 넓혀 '파가니니'를 선보인다.

대전예술의전당 오병권 관장은 "대전예술의전당이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자체제작으로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뮤지컬'을 선보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뮤지컬 '파가니니'가 대전예술의전당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오는 12월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된다. 이어 2019년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초연 무대에 오른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