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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LG상사, 3Q 영업익 28% ↓ …자원부문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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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매출액 2조5720억원, 영업이익 470억원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자원 부문 사업 악화로 LG상사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28% 감소했다.

LG상사 2018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 [자료=LG상사]

 

LG상사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매출 2조5720억원, 영업이익 470억원으로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3%, 영업이익은 27.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자원 부문 업황 악화를 이유로 들었다.

통상 자원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나, 오만 8광구 원유 선적이 이월되고 인도네시아 감(GAM) 석탄 판가가 하락하며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 인프라 부문에서는 프로젝트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다만, 3분기 전체 실적은 인도네시아 감(GAM) 석탄 광산의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석탄가격 상승에 따른 엔샴(Ensham) 석탄 광산 판가 인상 등의 석탄 사업 호조가 견인했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IT와 석유화학에서의 꾸준한 이익 창출이 전사 실적에 기여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있다"며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온 석탄과 팜 사업의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녹색광물 등의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찾아 자원부문의 성장성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상사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민자발전과 산업 인프라 사업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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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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