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영부인. 브리지트 영부인은 1953년생으로 올해 66세, 아키에 여사는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이다. 참고로 마크롱 대통령은 1977년생 42세이며, 아베 총리는 1954년생 65세이다.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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