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제 3회 단단페스티벌: 소극장혜화당 50분 단편듀엣전', 오늘부터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0분 단막극만으로 펼쳐지는 연극 페스티벌
17일부터 11월1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50분 단막극만으로 펼쳐지는 연극 페스티벌 '단단페스티벌: 소극장혜화당 50분 단편듀엣전'이 17일부터 11월11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개최된다.

제 3회 단단페스티벌: 소극장혜화당 50분 단편듀엣전 [사진=문화공감공존]

단단페스티벌은 '짧을 단(短)', '쇠 두드릴 단(鍛)'이란 뜻을 가진 단막극 축제로, 연극인들의 협업과 창작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가을마다 선보이는 소극장혜화당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극단 이야기가, 프로젝트 럼버잭, 극단 드란, 극단 프로젝트그룹 연희공방, 뾰족한 상상뿔X뿔난 주니어, 뮤지컬창작소 불과 얼음, 극단 신인류, 프로젝트 꼴통 등 8팀이 참가하며 한 주에 두 팀의 작품이 연속 상연되어 4주에 걸쳐 이어진다.

공연 첫 주에는 극단 이야기가의 '마타하리'(작/연출 최재성)와 프로젝트 럼버잭의 '우리 동네 외계인'(작/연출 양지모)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둘째 주는 극단 드란 '미치지 않고서야'(작/연출 신영은)와 극단 프로젝트그룹 연희공방의 '사요가 말하길'(작/연출 이지수)이 공연된다.

셋째 주에는 뾰족한 상상뿔X뿔난 주니어의 '아주 흔한 사랑이야기처럼...'(구성/연출 김관)과 뮤지컬 창작소 불과 얼음의 '총체적 난국의 변사체'(작/연출 고성일)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주는 극단 신인류의 '버티고'(작 곽시원 연출 서신우)와 프로젝트 꼴통의 '고백의 제왕'(작 이장욱 각색/연출 황이선)이 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50분 이내의 작품 이라는 원칙은 형식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유의미한 표현을 위해 선별해야만 과업"이라며 "대장장이가 명검을 만들기 위해 무수히 망치질하듯, 무수히 고치며 선별하는 시간 속에서 창작자들의 예술적 역량도 깊어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이번 페스티벌의 취지를 설명했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