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는 해군 국제 관함식이 열렸다. 12개국에서 온 19척의 함선이 사열했으며, 그 중에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USS 로널드 레이건 호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해군 국제관함식은 1998년, 2008년 이후로 처음 열렸으며, 욱일기를 달고 올 것 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었던 일본은 불참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19:07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19:07
[제주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인근 해상에서는 해군 국제 관함식이 열렸다. 12개국에서 온 19척의 함선이 사열했으며, 그 중에는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USS 로널드 레이건 호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해군 국제관함식은 1998년, 2008년 이후로 처음 열렸으며, 욱일기를 달고 올 것 인지에 대해 논란이 일었던 일본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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