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왼쪽부터), 배우 겸 프로듀서 라비나 미테브스카, 프로듀서 시 난순, 김홍준 뉴커런츠 심사위원장, 배우 쿠니무라 준,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0.05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5일 12:08
최종수정 : 2018년10월05일 12:08
[부산=뉴스핌] 이윤청 기자 =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왼쪽부터), 배우 겸 프로듀서 라비나 미테브스카, 프로듀서 시 난순, 김홍준 뉴커런츠 심사위원장, 배우 쿠니무라 준,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이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0.05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