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6일 정당·후보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 대구 단체복 업체가 시당 관계자 사칭 인물에 속아 선거용 물품 주문 사기를 당할 뻔해 경찰에 신고했다
- 대구시당은 선거 시기 대량 주문·선입금 요구 등은 공식 창구로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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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선거철 정당과 후보자를 사칭한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16일 자료를 내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후보자를 사칭한 허위 주문과 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대구 지역의 한 단체복 제작업체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를 사칭한 인물로부터 선거용 물품 대량 주문을 받은 뒤 피해를 입은 사례가 접수됐다.
사칭한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라고 소개한 뒤 선거용 티셔츠를 주문한 후 바람막이, 조끼 등 추가 물품 주문을 요청하고 이어 공장 대금 선결제를 요구하며 대납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는 입금 후 수상함을 느껴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의 정황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또 대구시당에도 관련 피해 사실을 접수했다.
이 같은 사칭 범죄는 대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를 사칭한 허위 주문과 피싱 의심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선거 시기를 악용한 정당 및 후보자 사칭 행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히고 시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당 및 후보자를 사칭한 허위 주문, 선입금 요구, 조직 참여 안내 및 허위 임명 문자 등은 모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 또는 후보자 명의로 대량 주문이나 금전 요청, 조직 참여 연락 등을 받을 경우 반드시 대구시당 또는 해당 후보자의 공식 선거사무소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