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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 렛츠가 영상 크리에이터를 찾습니다

기사입력 : 2018년09월28일 17:10

최종수정 : 2018년09월28일 17:10

뉴스핌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렛츠'에서 영상 크리에이터 인턴을 찾습니다. 렛츠는 '본격 청소년 클럽 가본 영상', '10대와 20대가 서로의 얼굴에 화장을 해본다면?' 등의 SNS 100만 조회수 영상을 만든, 젊은 감성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는 팀입니다. 렛츠의 팀원이 되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당신만의 YOUNG한 VIBE를 맘껏 펼쳐보세요. 렛츠기릿!


* 모집 부문 : 영상 크리에이터(인턴)

 

* 채용 인원 : 0 명(나이, 학력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예능, 교양 등 유튜브용 동영상 기획, 촬영, 편집

 

* 직무 역량

- 어도비 After Effects, Photoshop, Illustrator, Premiere 사용 가능자

 

* 근무조건 및 환경

- 근무형태 : 인턴 (계약 기간 6개월 : 기간 협의 가능)
(본 채용은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고용관계가 소멸되는 채용입니다.)

- 근무부서 : 렛츠부

- 근무요일/시간 : 주 5일(월~금) 오전 8시~오후 6시(점심시간 2시간 포함, 초과근무시 대체휴가 지급)

- 근무지역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급여 : 180만원(세전, 식대 별도 지급)

 

*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콘텐츠 포트폴리오(자유 양식)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lets@newspim.com)

 

* 접수기간 : 2018년 10월 14일 일요일 23시 59분까지

 

* 전형방법 :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평가

- 서류합격 :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개별 통보

- 면접평가 일정 : 개별 협의

 

* 관련문의 : 뉴스핌 디지털콘텐츠본부 렛츠 02-319-4401

 

 

렛츠 공식 홈페이지 :http://lets.newspim.com/

유튜브 : youtube.com/c/LETS렛츠

페이스북 : fb.com/lets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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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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