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는 브렛 캐배너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가 27일(현지시간) 상원 법사위원회 증언을 앞두고 선서를 하고 있다. 2018.09.27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8일 11:33
최종수정 : 2018년09월28일 11:33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는 브렛 캐배너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가 27일(현지시간) 상원 법사위원회 증언을 앞두고 선서를 하고 있다.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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