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대 수륙양용 비행기 ‘쿤룽(鯤龍) AG600’이 중국 후베이성(省) 징멘시(市)에서 개최된 ‘징멘 항공클럽 카니발’에 등장했다. 2018.09.2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1일 19:26
최종수정 : 2018년09월21일 19:29
[후베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대 수륙양용 비행기 ‘쿤룽(鯤龍) AG600’이 중국 후베이성(省) 징멘시(市)에서 개최된 ‘징멘 항공클럽 카니발’에 등장했다. 2018.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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