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2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비공식 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정상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EU 지도자들이 북아일랜드 문제 등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8.09.2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19:26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19:28
[잘츠부르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2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비공식 정상회담이 개최된 가운데, 정상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EU 지도자들이 북아일랜드 문제 등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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