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남북정상회담 셋째날인 20일 아침, 문재인 대통령은 백두산 트레킹을 위해 백화원 영빈관을 나서 평양국제공항으로 향했다. 평양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에는 수 많은 북한 주민들이 '조국통일' 구호를 외치며 문 대통령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7시 27분 평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8시 20분 삼지연 공항에 도착하였고, 오전 8시 30분 장군봉을 향해 출발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12:04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12:04
[평양=뉴스핌] 평양공동영상취재단 = 남북정상회담 셋째날인 20일 아침, 문재인 대통령은 백두산 트레킹을 위해 백화원 영빈관을 나서 평양국제공항으로 향했다. 평양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에는 수 많은 북한 주민들이 '조국통일' 구호를 외치며 문 대통령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7시 27분 평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8시 20분 삼지연 공항에 도착하였고, 오전 8시 30분 장군봉을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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