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IoT기반 산재 예방 솔루션 사업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기술을 보유한 엑사이엔씨(대표 구자극)는 KT파워텔(사장 김윤수)과 사물인터넷(이하 ‘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사업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사이엔씨가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할 신제품 ‘리크센서’는 케이블 형태 제품과 선택적 물질 감지가 가능한 필름 형태의 제품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필름 형태 제품은 자사의 독자적인 제조, 코팅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며 “기존 시장에 출시된 타사 제품 대비 소량의 용액 유출도 감지가 가능하고 절연 코팅 적용으로 뛰어난 방수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제품은 물, 산, 알칼리, 유기용제를 선별적으로 감지할 수 있어 산업 현장 및 일반 건물 등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의 리크센서 6종은 각 제품마다 국내방폭인증(KCs)을 비롯해 국제방폭인증(IECEx), 유럽방폭인증(ATEX)을 획득했다. 특허 등록은 물론 국내에서 유일하게 IP67등급의 방진∙방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엑사이엔씨는 향후 양사 협력으로 화학 물질 누액감지기에 업계 최초로 IoT 무선 솔루션이 적용돼 석유화학, 철강, 기계, 전기·전자 업종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사이엔씨 전영찬 경영지원총괄은 “KT파워텔과의 사업 제휴를 계기로 IoT사업을 중점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크린룸 시공 등 기존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환경 안전 분야 사업을 자사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KT파워텔 김우진 경영기획총괄은 “이번 협약으로 개발될 IoT 화학 물질 누액감지기는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업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주력 사업인 LTE 무전기 라져와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솔루션을 통해 국내 무전시장 1위의 자리를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엑사이엔씨와 협약을 맺은 KT파워텔은 국내 1위 무전통신기업으로 세계 최초 LTE 무전통신 서비스 ‘파워톡(Power Talk)’과 LTE 무전기 ‘라져(RADGER)’를 일반 기업, 공공기관,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엑사이엔씨]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