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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창립 10주년 맞아 CI·BI 교체…'콘텐츠 융합'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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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강조한 6개 엔터테인먼트 사업영역 통합 이미지 적용
"탄탄한 내부 결합·자유로운 외부 융합으로 콘텐츠 파워 UP"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가 새로운 그룹 CI(Corporate Identity)와 6개 계열사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NEW 그룹사 계열사 로고 [사진=NEW]

NEW의 새로워진 CI와 BI는 콘텐츠의 ‘화합(Harmony)’을 키워드로 한다. 자연스럽게 연결된 3개의 원과 다층적인 그라데이션 컬러는 영역의 경계를 넘어 앞으로 채워갈 역동적이며 무한한 콘텐츠 세상을 나타낸다.

동시에 지난 10년 각 분야에서 프로젝트 기반으로 움직였던 6개의 자회사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언제든지 유기적으로 통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과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국내외 어떤 파트너와도 융합하는 유연성으로 콘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기회와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NEW는 창립 10주년 기념 엠블럼도 선보였다. 기념 엠블럼은 2019년 9월까지 1년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EW 10주년 엠블럼 [사진=NEW]

지난 2008년 영화투자배급으로 시작한 NEW는 설립 5년 만에 메이저 투자배급사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음악(뮤직앤뉴), 글로벌 판권유통(콘텐츠판다), 스포츠 마케팅·커뮤니케이션(브라보앤뉴), 멀티플렉스(씨네Q), 영화∙드라마 제작(스튜디오앤뉴)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종합 콘텐츠 유통사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영화사업부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토대로 새로운 소재와 형식에 도전하며 ‘7번방의 선물’(2013), ‘변호인’(2013), ‘부산행’(2016) 세 편의 1000만 영화를 포함, 개성 있는 중저예산 프로젝트의 개별 수익률을 최고치로 올리는 등 다수의 흥행작을 선보여왔다. 해외로는 글로벌 판권세일즈, 리메이크, 공동투자제작 등 다양한 합작프로젝트로 한국영화 외연을 확장하는 일익을 담당했다.

첫 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의 국내최초 한중동시방영을 비롯해 글로벌 음원유통, 지역친화형 멀티플렉스 개관,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보한 스포츠 사업 등 엔터테인먼트 전 영역에 걸쳐 스마트한 시도들을 멈추지 않았다.

NEW 김우택 회장은 “지난 10년간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 왔다. 개별 콘텐츠에 집중하며 한 분야씩 의미 있게 진출했고 현재 6개의 사업부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NEW가 도전과 신뢰, 재미와 감동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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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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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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