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아우디폭스바겐 '환경인증 강화'…경력‧신입 채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Q2, Q5, 투아렉 신차 인증 준비, 내년 상반기 출시 계획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경력‧신입 사원을 대거 채용해 환경인증조직 강화에 나선다. 내년 예정하고 있는 4종 이상의 신차를 순조롭게 투입하기 위해서다.

4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해 환경인증을 담당하는 법률과 관련한 승인부서(Group Legal Homologate & Communications) 신입‧경력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담당업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속한 브랜드들의 신규 차량에 대한 환경인증을 담당하는 것이다.

지원서 마감은 이달 말까지고 3번의 면접을 통해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곧바로 실무에 투입하고, 신입사원은 독일 본사에서 한 달간 교육을 마친 후 오는 12월 중순 현업 부서에 배치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경력직은 수시로 채용하고 있고, 신입사원은 이달부터 집중적으로 뽑고 있다”며 “신차 판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Q5.[사진=전민준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인증조직 확대에 나선 것은 강화된 환경부 인증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통상 신차 인증은 배출가스와 소음 관련 시험성적서가 포함된 서류 검토만으로 끝이 난다. 그러나 환경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과거 디젤게이트 물의를 일으킨 만큼 서류 검토 외 별도로 실도로 주행과 조건이 강화된 실험실 테스트 등을 포함시켰다.

실도로 주행은 기존 실내 실험실에서 배출가스를 측정하는 것과 달리 차량에 ‘이동식 배출가스 측정장치’를 달고 도심과 고속도로를 주행하면서 오염물질을 측정,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은 0.168g/㎞다. 현행 실내인증기준(유로 6)은 0.08g/㎞로, 얼핏 보기엔 규정이 약화된 것 같지만 실제로는 훨씬 어렵다고 한다. 도심, 교외, 고속도로. 급가속, 언덕 주행 등 다양한 운행 조건에서 주행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실내 인증을 통과한 경유차가 실제 도로를 주행하면 실험실 테스트 인증기준인 0.08g/㎞보다 평균 7배 이상 더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실험실 테스트는 20분 동안 정해진 주행 패턴을 달리는 일반 실험실 평가와 달리 다양한 모드에서 시험하는 것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16년 인증 취소된 차종의 재인증과 함께 신차 환경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내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2, Q5와 세단 A7, A8,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골프 전기차 등 신차에 대해 환경부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인증업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총괄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와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엔 신차 출시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신차 두 대 당 환경인증에 약 3개월 소요된다. 이를 감안할 경우 5종에 대한 환경 인증절차는 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1월부터 신차에 대한 본격 인증을 진행, 2019년 5월까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판매를 위한 인증 조직 정비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인증 조직을 강화하고 인증 절차에 대한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