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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아시아 초연, 내일 마지막 티켓 오픈

기사입력 : 2018년08월28일 10:19

최종수정 : 2018년08월28일 10:19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의 마지막 티켓 예매가 내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바넘: 위대한 쇼맨>은 지난 7일 개막해 호평 속에 순항중이다.

<바넘: 위대한 쇼맨>은 또 마지막 티켓 예매를 앞두고 28일부터 9월2일까지 관람하는 유료 예매자에게 리워드 카드인 ‘브릭스 카드’에 스탬프를 두 번 적립해 주는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바넘 : 위대한 쇼맨'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2018.08.16 deepblue@newspim.com

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후기를 남기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의 초대권을 증정하는 ‘관람 후기 이벤트’ 등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이 작품 국내 제작사 측은 바넘이 만나는 인물, 그들과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더불어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을 밝고 유쾌한 음악, 실제 서커스단의 곡예와 불쇼, 객석을 나는 앵무새 그리고 앙상블의 칼 군무와 합창을 더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마치 ‘쇼’처럼 지나가는 우리의 인생을 ‘바넘’이라는 인물의 서커스 같은 삶을 통해 그려 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도 “서커스처럼 굴곡 있고 예측 불가능 한 우리네 삶이지만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해서 찾아가는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다”, “무언가 도전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공연”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이 작품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이자 서커스를 지상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 낸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의 생애를 담은 작품이다. 탄탄한 작품성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프로덕션 토니상 10개부분 노미네이트 및 3개부분 수상 및 오리지널 런던 프로덕션 3개부분 노미네이트 및 올리비에상 남자주연상을 수상한 걸작이다.

<바넘: 위대한 쇼맨>은 오는 10월2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 30%를 제공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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