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우상혁이 16년 만에 한국 남자높이뛰기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다. 우상혁(22·서천군청)은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8cm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높이뛰기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진택의 금메달 이후 16년 만이다. 1위는 2m30cm를 넘은 중국의 왕유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7일 23:36
최종수정 : 2018년08월27일 23:36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우상혁이 16년 만에 한국 남자높이뛰기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다. 우상혁(22·서천군청)은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8cm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높이뛰기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진택의 금메달 이후 16년 만이다. 1위는 2m30cm를 넘은 중국의 왕유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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