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저가 매수세 유입, 상승...HDFC·릴라이언스 등 대형株가 상승 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6일 인도 증시가 중동 분쟁 속 상승했다.
  • 센섹스30 지수가 1.26% 오른 7만5502포인트로 마감했다.
  • 저가 매수세로 반등했으나 유가 상승 등 리스크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5,502.85(+938.93, +1.26%)
니프티50(NIFTY50) 23,408.80(+257.70, +1.1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6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중동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센섹스30 지수는 1.26% 오른 7만 5502.85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11% 상승한 2만 3408.8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부문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자동차, 은행, 소비재 등 내수 중심 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며 "이는 최근의 매도세 이후 나타난 안도 랠리"라고 분석했다.

나이르는 "시장이 단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여러 주요 부문에서 프리미엄 격차가 좁혀지며 기업 가치가 다소 완화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HDFC 은행,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 ICICI 은행 등 대형주가 이날 상승을 이끌었다. 이들 종목은 지난주 각각 4.7%, 1.7%, 4.5% 하락한 바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퀴노믹스 리서치의 설립자 겸 연구 책임자인 G 초칼링감 또한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와 주식 시장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최근 하락세 이후 인도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으로 드러나면서 저가 매수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6일 추이

다만 이란 전쟁 지속과 그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및 루피화 약세, 외국인 자본 유출이 여전히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으며, 반등세가 단기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중동의 미군 기지와 민간 시설 등에 대한 이란의 대응 공격이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중·일 등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데 이어 7개국에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했다.

민트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달러당 루피화 가치는 전일 대비 약 0.13% 하락한 92.42루피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중동의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유가가 단기 내 하락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니프티 자동차 지수가 1.7% 상승했다. 지난주 10.6% 급락하며 6년 만에 최악의 주간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서다.

인도석유공사(IOC), 바라트석유공사(BPCL), 힌두스탄석유공사(HPCL)를 포함한 석유 기업 주가가 4~5% 하락했다. HSBC가 '매수'에서 '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