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 부동산 투데이] 미국·이란 충돌로 유가 비상…건설업계 공사비 '경고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이 13일 유가 급등과 보유세 부담으로 시장 눈치싸움을 전망했다.
  • 미국-이란 충돌로 유가 100달러 돌파해 건설 생산비용 1.06% 상승했다.
  • 18일 공시가격 열람과 5월9일 양도세 중과 종료로 강남 초급매물 출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16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유가 100달러 돌파에 건설업계 공사비 비상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임박…강남권 세 부담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시장 긴장감 커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13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외 악재로 인한 공사비 급등 우려와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출회 여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공시가격에 따른 보유세 부담이 엇갈려 시장 참여자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미국·이란 충돌 여파로 유가 100달러 돌파…건설업계 직격탄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브렌트유가 40% 넘게 급등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해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50% 급등할 경우 국내 건설 생산비용은 1.06%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소비가 많은 도로시설(2.93%), 도시토목(2.76%) 등 토목공사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비용 상승의 35.2%가 굴착기 등 중장비와 자재 생산에 쓰이는 경유에 집중돼 있습니다. 레미콘과 아스콘까지 더하면 타격이 상당해 조속한 수급 안정화 대책이 요구됩니다. 현장의 핵심 동력원인 건설기계 90% 이상이 경유를 연료로 사용해 원가 부담이 가중됩니다. 유가 급등이 장기화하면 원가 상승 불안감으로 착공을 미루는 사업장이 늘어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될 우려가 큽니다.

◆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임박…강남권 보유세 부담 가중
오는 18일 공동주택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되는 가운데 강남3구를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전년과 동일한 69%로 유지한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2013년 이후 연간 최고치인 8.98% 상승한 것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정책 변수보다 시세 변동분이 핵심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해 집값 상승 폭이 컸던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서도 체감되는 부담이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시가격은 67개 조세 및 복지 제도의 기준으로 활용돼 단순한 시장지표 이상의 파급력을 가지기에 다주택자들의 상당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임박…초급매물 출회 예고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 초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유예 기간이 끝나면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p(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가 가산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배제돼 세금 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세금 폭탄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기한 내 매각을 서둘러 시세보다 저렴한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정부 보완 방안에 따라 무주택자가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 매물을 매수할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가 유예돼 실거주 수요자들의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한시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조정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수요가 탄탄한 대단지 위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사진
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