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오사피엔스는 29일 타입캐스트 모바일 앱 상반기 월 결제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해 반년 만에 약 3.5배 늘었다고 밝혔다.
- 타입캐스트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 출시로 누적 설치 5만4616건을 기록하며 3월 안드로이드 출시 이후 월 결제자와 신규 결제자가 급증했다.
- 네오사피엔스는 AI 음성 기반 모바일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를 성장 배경으로 꼽으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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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Voice AI 인 네오사피엔스(대표이사 김태수)는 자사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음성합성 서비스인 '타입캐스트(Typecast)' 모바일 앱의 올해 상반기 월 결제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해 반년 만에 약 3.5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1월 대비 6월) 신규 결제자도 약 3배 증가했다.
타입캐스트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감정과 목소리를 구현하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 솔루션으로 올해 1월 iOS 전용 앱에 이어 3월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며 모바일 고객 접근성을 확장해 왔다.
iOS 앱 출시 이후 반년 만에 국내 누적 설치 33,370건을 포함한 누적 설치 54,616건을 기록했으며, 특히 안드로이드 출시가 이뤄진 3월에는 월 결제자 수가 전월 대비 약 75%, 신규 결제자는 전월 대비 약 2.3배 증가하는 급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네오사피엔스는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콘텐츠 제작에 AI음성을 활용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한편,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콘텐츠 제작을 하는 수요가 동시에 증가함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이사는 "최근 타입캐스트 모바일 앱의 급격한 성장은 국내 선도 AI음성 제공 서비스인 타입캐스트가 이제 Web 뿐 아니라, 모바일 App에서도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700여 개 이상의 AI 음성 캐릭터와 실시간 음성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확장에 이어 모바일에서의 창작 이용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대신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근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승인을 통해 상장 적격성을 갖춘 바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