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영상 부동산

속보

더보기

[줌인 분양현장]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시세차익 2억원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 가구 평균 3.3㎡당 1331만원..또 다른 ‘로또 아파트’ 꿈 꾼다
“세 자릿수 청약 경쟁률과 60점대 초반 청약점수 한계선 예상”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지난 24일 경기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 유림E&C가 짓는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이 문을 열었다.

지난 4월 평균 106.8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아파트 가운데 최고 청약 열기를 보인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 3차’에 이어 약 넉달만에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처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전날 태풍 예보에도 많은 내방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 전경 [사진=나은경 기자]

26일 유림E&C에 따르면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은 △71㎡ 44가구 △84A㎡ 132가구 △84B㎡ 44가구 △96㎡ 92가구, 총 312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 가구 평균 3.3㎡당 1331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중 가구수가 가장 많은 전용면적 84A㎡는 4억4130만~4억8460만원이다. 앞서 넉달 전 분양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3차의 분양가격은 전용 84㎡ 기준 4억3700만~4억7880만원이다. 

단지는 수서고속철도(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위치에 있다. 도보거리에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동탄역과 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으로 본격적인 수도권 진출 꾀하는 향토기업 유림E&C

유림E&C는 부산에 연고지를 둔 건설사로 수도권에서 아파트를 선뵈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명 브랜드 아파트는 아니지만 이제까지 동탄2신도시는 브랜드보다 입지가 가격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끼쳐왔기에 ‘완판’에 큰 변수가 되진 않을 것이라는 게 주변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오산동 L공인중개소 관계자는 “충청도에 연고지를 둔 금성백조도 동탄2신도시에서 예미지 1차를 성공시킨 뒤 2·3차 단지를 연이어 완판하지 않았느냐”며 “신도시는 대부분 조성 후 적어도 5~8년은 집값이 꾸준히 오른다는 점을 봤을 때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유림E&C도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을 기점으로 수도권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이번 사업장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 전용 96㎡는 3면 개방형태로 설계하고 입면분할창을 선택해 탑상형 아파트의 단점인 채광문제를 해결했다.

또 약 30만㎡ 규모 여울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전용 71·84B·96㎡ 전 가구와 84A㎡ 일부 가구에서 여울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는 여울공원과 산책로로 바로 연결될 예정이다.

 

◆ 분양으로 2억원 시세차익 꿈꾸는 ‘로또 아파트’ 전망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의 전용면적 84㎡ 호가가 최근 8억2000만원까지 나왔어요. 여기가 동탄2신도시 내 최고가 아파트라 곧바로 비교하긴 어렵지만 분양가 상한제 때문에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분양가가 시세보다 2억원 이상 저렴하게 나온 것은 사실입니다.”

이날 찾은 동탄역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이 로또 아파트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관계자가 언급한 더샵센트럴시티(874가구, 2015년 입주)는 지난 6월 전용 84㎡가 7억9850만원에 실거래됐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과 더 비슷한 입지에 있는 단지는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7·8차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7차(710가구, 2019년 1월 입주 예정)는 지난 2015년 11월 분양 당시 전용 86㎡가 4억270만~4억5630만원에 책정됐다. 동탄역 주변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현재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7·8차는 시장에 매물은 없지만 웃돈은 전부 1억원 이상 붙어있다”며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이 동탄2신도시 대표 아파트인 시범우남퍼스트빌, 시범더샵센트럴시티, 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가격까지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7·8차 집값은 쉽게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공사현장(사진 왼쪽 끝 펜스) 주변 모습 [사진=나은경 기자]

경쟁률 및 청약점수 한계선은 지난 4월 분양한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3차’ 아파트 분양 성적이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3차는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이 수도권 최고 경쟁률인 107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금성백조예미지3차 전용 84㎡에서 최저점이 가장 낮았던 C타입은 1순위(해당지역) 61점이 최저점이었다.

당시 동탄역 금성백조예미지3차가 내세웠던 '홍보 포인트'는 고속철도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로 쓰일 동탄역과 가깝다는 것. 동탄역과의 인접성은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도 지지 않는 수준이다. 

동탄역 주변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가구 수가 적어 청약경쟁률은 예미지3차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아직 대방건설을 포함해 두 부지에서 분양을 남겨두고 있기도 하고 금성백조예미지3차는 동탄대로 바로 옆에 있어 예미지3차보다 청약점수 한계선이 높게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1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해 29일(1순위), 30일(2순위)로 이어진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사진
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