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증권은 7일 외부 IP의 비정상 접근을 확인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 대응에 나섰다
- 고객 3800여명 계좌번호와 임직원 정보 3만5000여건이 유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서도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7일 최근 일부 모바일 웹과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외부 IP(인터넷 주소)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해, 즉시 관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 |
미래에셋증권은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침해사고·개인신용정보 유출 보고를 마쳤다.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에셋증권은 회사 홈페이지를 포함한 주요 시스템과 서비스는 영향 없이 정상 운영 중이다. 유출 범위는 고객 3800여명의 계좌번호, 임직원 이름, 사번 3만5000여 건이다.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등 고유 식별정보와 민감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사고인지 즉시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번 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