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덕군은 7일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9일부터 22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12월 중 영덕대게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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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님효선 기자 = 연말정산 시기를 앞두고 경북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기부했닭! 대게 받자!'를 진행한다.
7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알리고 기부참여 확대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영덕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2만 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고 이 중 5명을 추첨해 영덕대게를 추가로 증정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덕군이 아닌 국민이다. '고향사랑e음'이나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삼쩜삼'을 통해 영덕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없이 자동 응모된다.
치킨 모바일 쿠폰은 11월30일 개별 문자로 발송된다. 추첨 경품인 영덕대게는 당첨자 5명에게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답례품 제공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며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특별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