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우광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북부와 동부 해안지역이 18호 태풍 룸비아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중국 산둥성 셔우광 마을에서 한 주민이 돼지 두 마리를 데리고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2018.08.2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4일 21:15
최종수정 : 2018년08월24일 21:15
[셔우광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북부와 동부 해안지역이 18호 태풍 룸비아가 몰고 온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중국 산둥성 셔우광 마을에서 한 주민이 돼지 두 마리를 데리고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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