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언석 "與, 공소취소 열 올리며 국가 혼란 빠뜨려...혼신의 힘으로 싸울 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했다.
  • 경제 위기와 안보 위협 속 공소취소에 열중해 국가 시스템을 혼란시켰다.
  • 사법파괴 악법과 측근 범죄자 옹호로 독재권력을 구축하려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제·안보 위기 속 사법파괴 3법으로 형사사법 산산조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나라 안팎 위기 속에서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취소에 열 올리며 국가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 안팎의 상황이 내우외환"이라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며 진정되지 않고 있고,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1500원대를 돌파하며 오일쇼크 장기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3 pangbin@newspim.com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 등 5개국을 콕 집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공개적으로 요구했고, 북한 김정은은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420km 사정권 안에 있는 적들에게 불안을 주겠다며 공공연히 대한민국을 겨냥한 방사포 타격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처럼 우리 경제와 안보가 전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는 와중에,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취소에 열 올리며 국가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법파괴 3대악법은 시행되자마자 단 하루만에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을 산산조각내고 있다"며 "대출사기범 양문석 전 의원과 성폭력범, 금품갈취 협박범 등 세상을 공분케 한 온갖 파렴치범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동시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정치보복성 고발 수단으로 전락하며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희화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SNS에 본인의 대북송금 사건, 조폭연루설을 직접 거론하며 공소취소 선동과 언론겁박의 선봉에 서고 있다"며 "100명이 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취모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 선동의 홍위병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꼬집었다.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공공연히 공소취소 외압을 가하였고,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수사권을 내주기로 했다는 뒷거래설까지 불거졌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1심, 2심에서 징역 5년형 유죄를 선고받은 대통령의 왼팔 김용은 영웅 행세를 하며 전국 순회 출판기념회를 열고 전략공천을 운운하고 있다"며 "검찰의 상고포기로 기세가 오른 송영길 전 대표는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선거출마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사법부는 대통령의 오른팔 정진상의 보석조건을 완화하며 스스로 무릎 꿇었고, 기세등등해진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연어 술파티 선동을 앞장세워 이화영은 무죄다를 외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술 더 떠, 공권력을 농락한 경찰관 음주폭행범 정원오, 민주주의를 농락한 댓글조작범 김경수, 수사 받아야 할 뇌물수수 범죄혐의자 전재수를 거리낌 없이 내세우며 지방정부 권력을 장악하겠다고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원내대표는 "작금의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과 범죄자 측근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며 "나라 바깥에선 경제와 안보의 위기, 나라 안에선 국가 시스템과 도덕·윤리의 위기가 몰아치는 내우외환 속에서, 조금의 염치와 반성도 없이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독재권력을 구축하려는 더불어범죄일당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 해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나라의 민생, 안보, 정의를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포용하고, 민심에 부응하며, 진정성을 다해 범죄세력의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