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장동우·산들·이창섭 등 초호화 캐스팅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동우·산들·이창섭·박준규·김영호·김법래·이건명 등 출연
9월13일부터 11월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가 장동우(인피니트), 산들(B1A4), 이창섭(비투비) 등 캐스팅 라인업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캐스팅 공개 [사진=쇼온컴퍼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뒤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공연되며 성공을 거둔 뮤지컬 '삼총사'의 오리지널 제작사 '클레오파트라 뮤지컬(Cleopatra Musical)'의 최신 흥행작으로, 지난 2017년 11월 체코 초연 후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연된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루이 역 장동우, 산들, 이창섭 [사진=쇼온컴퍼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 프랑스의 왕이자 허영심이 많고 독선적인 '루이'와 그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이유로 철가면이 씌워진 채 감옥에 갇힌 '필립'에는 장동우, 산들, 이창섭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알타보이즈', '인 더 하이츠'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장동우와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아 호평받은 산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나폴레옹'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이창섭은 '루이'와 '필립'을 오가며 1인2역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달타냥 역 서영주, 이건명 [사진=쇼온컴퍼니]

삼총사가 은퇴한 후 유일하게 왕궁에 남아 왕실 총사대장이 된 '달타냥' 역은 배우 서영주와 이건명이 맡는다. 뮤지컬 '닥터지바고', '스위니토드'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표출한 서영주와 '광화문연가', '그날들', '로빈훗' 등 다수 뮤지컬에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이건명은 충성심과 우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달타냥'으로 변신한다.

삼총사 리더인 '아토스' 역에는 배우 김덕환, 박준규, 김영호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아이다', '명성황후' 등에서 중후한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덕환,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드라마 '검법남녀'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준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드라마 '슈츠'에서 활약하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김영호는 각기 다른 매력의 '아토스'를 선보인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아토스 역 김덕환, 박준규, 김영호(위 왼쪽부터), 아라미스 역 최낙희, 류창우(아래 왼쪽부터) [사진=쇼온컴퍼니]

배우 최낙희와 류창우는 삼총사 은퇴 후 종교에 귀의해 신부가 된 '아라미스'로 분한다. 뮤지컬 '메모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 '캣츠'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낙희와 뮤지컬 '시카고', '황태자 루돌프',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활약한 류창우는 루이 14세에 대한 결사대를 조직하며 비롯된 과거의 동료이자 총사 대장인 '달타냥'과의 대립에서 오는 고뇌를 심도 있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삼총사 은퇴 후 부인인 '세실'을 만나 소박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포르토스' 역에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셜록홈즈' 등에서 활약한 조남희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이병준, 뮤지컬 '삼총사' 초연부터 '포르토스'로 출연한 김법래가 출연한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포르토스 역 조남희, 이병준(위 왼쪽부터), 앤 역 백주연, 김아선, 정명은(아래 왼쪽부터) [사진=쇼온컴퍼니]

루이의 어머니이자 황후인 '앤' 역에는 배우 백주연과 김아선, 정명은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아토스'의 아들로 아버지를 마음속 깊이 존경하는 아들이자 왕실의 총사가 되길 희망하는 '라울' 역에는 신현묵, 유현석, 진호(펜타곤)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달타양'을 따르는 왕실 근위대장 '마르끄' 역에는 장대웅, 최성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해적왕 '포르토스'의 아내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동시에 지닌 '세실' 역에는 배우 유보영과 김수정이 출연한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9월13일부터 11월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