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폭발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사관 밖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던 여성이 체포됐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6일 19:21
최종수정 : 2018년07월26일 19:21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폭발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사관 밖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던 여성이 체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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