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의 셀렉샵에 진열된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의 의류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이방카 트럼프는 워싱턴에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패션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6일 17:01
최종수정 : 2018년07월26일 17:01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쿄의 셀렉샵에 진열된 이방카 트럼프 브랜드의 의류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이방카 트럼프는 워싱턴에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패션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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