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국무부에서 개최된 ‘인신매매 보고서’ 공개식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 카메룬 인신매매 생존자인 프란치스카 아와 음불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9일 18:26
최종수정 : 2018년06월29일 22:22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8일(현지시간) 워싱턴 미 국무부에서 개최된 ‘인신매매 보고서’ 공개식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 카메룬 인신매매 생존자인 프란치스카 아와 음불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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