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大暑)를 맞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낮기온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2018.07.2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15:11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15:1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大暑)를 맞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낮기온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2018.07.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