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김현미 국토부 장관 "종부세 개편 영향 검토..지방에 맞춤형 정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교통위원회 구성 첫 현안보고
김해신공항‧제주2공항 차질없이 진행..남북한 인프라 협력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종합부동산세 개편의 시장영향을 점검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신공항, 제주2공항 건설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남‧북한 도로와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에 착수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거복지 로드맵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지난해 8.2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주택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지방에 대해 시장상황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도시재생뉴딜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올해 100곳 내외의 지역을 선정해 노후 주거지 정비, 혁신공간 조성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저렴한 임대공간 제공, 임차인 보호 강화를 통해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현상도 예방한다.

김 장관은 "건설강국 도약을 위해 건설산업을 혁신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 경제의 주력산업인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실천해 기술‧생산구조‧시장질서‧일자리 4개 부문을 강도 높게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버스 공공성 강화도 추진한다. 김 장관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을 설립해 광역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며 "또 노동시간 단축을 계기로 합리적 준공영제 모델을 제시하고 수소버스와 같은 친환경 대중교통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고속철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을 연내 착공하고 병목 구간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도 착수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김해신공항, 제주2공항과 같은 지역공항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항공사 외국인 임원의 불법 재직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공산업 제도도 일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남북 인프라 협력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그는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된 동해선, 경의선의 도로 및 철도 연결을 위해 남북이 공동으로 점검과 조사를 실시하고 남측 단절구간 사업절차 진행에 착수하겠다"고 보고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