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8일 오전 도쿄(東京)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1달러=113엔까지 상승하며 엔화가 지난 1월 이후 6개월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시장에서 엔화 매도·달러화 매수 움직임이 확대됐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8일 14:33
최종수정 : 2018년07월18일 14:33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8일 오전 도쿄(東京)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1달러=113엔까지 상승하며 엔화가 지난 1월 이후 6개월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며 시장에서 엔화 매도·달러화 매수 움직임이 확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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