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문 대통령, 싱가포르 마지막 날 '한·아세안 평화 번영' 등 강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론주도층 400명 앞에서 한·싱가포르 관계 등 비전 밝힐 듯
동북아 평화체제와 아세안 번영 등 언급 가능성
싱가포르 동포 오찬 간담회 마지막으로 순방 일정 마무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인도·싱가포르 순방 마지막 날을 맞아 싱가포르 여론주도층 인사들을 상대로 한·싱가포르 관계와 아세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문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 정·재계, 관계, 학계, 언론계 인사 등이 참석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 외교를 한반도 주변 4강 만큼 중요시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아세안과의 관계 심화 발전안에 대해 비전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이 열려 북핵 해결의 전기를 맞은 이후 동북아시아 평화의 계기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이를 계기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체제가 아세안의 번영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할 전망이다.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북미정상회담 개최 한 달이 넘었음에도 북미가 합의사항의 실질적인 이행 관련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북미 대화의 촉진자 역할을 해온 문 대통령이 입장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정상적 과정에 돌입했다"면서 "북미 정상간 합의는 잘 이뤄졌지만 구체적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한 실무협상은 순탄치 않은 부분도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을 비난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자신들은 성의를 다해 실질적 조치를 취해나가고 있는데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불평"이라며 "협상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싱가포르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현 정부가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려 하는 만큼 올해 아세안 의장국으로 신남방정책의 핵심국 중 하나인 싱가포르에서 교민들의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5박 6일간의 인도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