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서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피해가 컸던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의 한 주택 지붕에서 길 잃은 말 한 마리가 표류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1일 19:29
최종수정 : 2018년07월11일 21:18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서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피해가 컸던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의 한 주택 지붕에서 길 잃은 말 한 마리가 표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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