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 영업이익 1,818억원(-26.0% YoY) 예상
▶ 이제 걱정 없을 수익성, 하반기 수주를 지켜볼 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 유지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62% 상승한 58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 영업이익 1,818억원(-26.0% YoY) 예상
▶ 이제 걱정 없을 수익성, 하반기 수주를 지켜볼 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 유지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6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401억원 대비 0.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20억25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1억894만원 대비 1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15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921억103만원 대비 41.9%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62% 상승한 58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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