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농식품부, 태풍 '쁘라삐룬' 집중호우 대비 비상근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농작물 피해시 추정보험금 50% 선지급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태풍 '쁘라삐룬'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30일 오후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농작물 및 농림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농작물 침수 피해에 대비해 전국의 농업용 배수장 1055개소의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긴급가동체제에 돌입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은 "2016년도 태풍 '차바'를 제외하고, 최근 6년 동안 대규모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한 적이 없어 안이한 대처가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태풍 쁘라삐룬 예상 이동경로 [자료=기상청]

이에 농식품부는 농진청,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품목별, 시설별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벼는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밭두렁, 배수로를 사전정비하고 침·관수된 논은 신속한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비가 개는 즉시 병해충 방제 실시했다.

과수는 강풍에 의한 가지 부러짐이나 낙과·낙엽 피해 우려,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받침대에 묶어주고, 수확 가능한 자두‧복숭아 등은 서둘러 수확하는 게 좋다.

축산분야는 강풍과 호우에 따른 축사 습도증가로 인한 가축질병발생, 시설물 파손 및 사료작물 쓰러짐 등이 우려되므로 축사 위생과 환경을 청결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장관대행)과 직원들이 태풍 '쁘라삐룬'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농식품부는 적극적인 사전대책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농업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피해 농작물 복구를 위한 농약대와 대파대는 지난해 말 대폭 인상된 지원단가를 적용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경우에 수확기에 가서 최종 수확량을 확인해 보험금을 지급하는게 원칙이나 농가가 원할 경우 수확기 이전에 추정보험금의 50% 수준을 선지급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 문자 등으로 전달하는 기상정보와 재해 대응요령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면서 "피해가 발생하면 지역 읍면과 지역농협 등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