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정부, 피해 최소화에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행안부, 17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 파견
쁘라삐룬, 2일 오후 제주도 지나 3일 남해안 상륙

[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장마전선 북상과 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1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결항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7호 쁘라삐룬에 대비해 이날부터 17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마전선 북상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주택·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날 17개 시·도에 각 2명씩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산사태가 우려되는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 2명이 파견돼 총 36명이 파견됐다. 

7호 태풍 쁘라삐룬 [자료=케이웨더]

행안부는 장마전선 북상과 태풍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행안부는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이날 오후 5시 현장상황관리관 영상회의를 열어 대처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태풍 북상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도 검토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내린 비로 주택과 농경지 등 일부가 침수 피해를 봤다. 경전선 철도 득량~이양역 구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열차운행이 중단됐다. 

국립공원 13개와 공원 380여개 탐방로가 입산 통제됐다. 김포와 울산공항에서는 항공기 18편이 결항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2일 오후 제주도를 지나 3일 오전에는 남해안에 상륙한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남해안에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100~250mm, 서울·경기도, 강원 영서 북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등은 300mm 이상이다.

가정에서도 태풍 등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태풍이 왔을 땐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해야하고, 침수나 산사태 위험이 큰 지역은 대피장소를 사전에 숙지해 놓아야 한다.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