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텍사주 멕시코 국경지대에 설치된 밀입국자 미성년 자녀 격리 수용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밀입국자 부모와 자녀 격리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02:33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06:37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텍사주 멕시코 국경지대에 설치된 밀입국자 미성년 자녀 격리 수용소를 방문,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밀입국자 부모와 자녀 격리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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