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작곡가 명예의 전당 시상식(Songwriters Hall of Fame Awards Induction & Awards Dinner)이 뉴욕 맨해튼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14일(현지시각) 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세계의 작곡가 및 싱어송라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작곡가 명예의 전당은 음악에 숭고한 열정을 보이는 작곡가들을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1969년부터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에서는 닐 다이아몬드가 가장 영예로운 상인 조니 머서 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