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북미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낙관론을 자산 가격에 반영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사진=로이터 뉴스핌]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포인트(0.73%) 오른 387.94에 마감했고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56.36포인트(0.73%) 상승한 7737.43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76.36포인트(0.60%) 오른 1만2842.91에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23.69포인트(0.43%) 상승한 5473.91로 집계됐다.

다사다난한 한 주를 앞둔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한 주 거래를 시작했다. 특히 내일(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낼지에 주목했다.

악센도 마켓의 마이크 반 둘켄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고맙게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싱가포르 만남에 대한 낙관론이 더 크다”면서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는 미국과 북한 사이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전 세계 분위기를 개선하며 지난 주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떤 총애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탈리아 증시는 지오반니 트리아 이탈리아 경제 장관이 유로존에 남겠다는 약속을 확인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트리아 장관은 한 이탈리아 신문과 인터뷰에서 “정부의 입장은 분명하고 만장일치”라면서 “유로존을 떠나는 논의는 없다”고 강조했다. 트리아 장관은 또 올해와 내년 이탈리아의 부채를 줄이겠다는 다짐도 확인했다.

이번 주 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있다. 금융시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또 인상하고 ECB가 자산매입프로그램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

노동조합원들의 파업 소식으로 에어프랑스-KLM의 주가는 0.56% 내렸으며 유니크레딧과 인테사 상파올로 등 이탈리아 은행주들은 6%대의 랠리를 펼쳤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6% 오른 1.1802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0.495%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