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배우 휴 그랜트가 부인과 함께 지난 10일(현지시각) 열린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을 관람하고 있다. 휴 그랜트는 이날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의 단식 결승 경기를 지켜봤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6:48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6:48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배우 휴 그랜트가 부인과 함께 지난 10일(현지시각) 열린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 오픈을 관람하고 있다. 휴 그랜트는 이날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의 단식 결승 경기를 지켜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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