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MBC '세기의 담판: 2018 북미정상회담' 특별생방송, 가장 생생하고 깊이있게 전한다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09:45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09:45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MBC가 북미정상회담을 생생한 화면과 깊이 있는 정보로 보여준다.

MBC는 6.12 북미정상회담 특별생방송 ‘세기의 담판: 2018 북미정상회담’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50여명이 넘는 규모의 방송 인력으로 특별팀을 꾸려 방송을 준비한다.

특히 회담 전 정상들이 싱가포르에 입국하는 순간부터 정상회담이 다음 날인 13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MBC 북미정상회담 특별 생방송 [사진=MBC]

◆ 현지 스튜디오 출동하는 박성호·손정은 메인 앵커X김현경 북한 전문기자

먼저 MBC 뉴스데스크 메인 진행자인 박성호, 손정은 앵커가 싱가포르 현지 스튜디오에서 현장 분위기와 소식을 전한다. 취재팀을 비롯한 MBC 방송단 전체가 최신 방송IT 기술이 망라된 시스템과 장비로 현지 소식을 취재하면 두 앵커가 국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북한 현지에만 23차례 방문, 취재한 김현경 북한 전문기자도 현지 스튜디오에서 회담의 의미와 전망 등을 전한다. 외교 문제 전문가인 이화여대 국제학부 박인휘 교수도 김기자를 도와 회담의 의미와 진행 상황을 해설할 예정이다.

국내 스튜디오에서는 남북관계 분야, 외교안보 분야, 대미관계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소식들을 분석한다. 정상회담의 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대담·토론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 비주얼 동시통역·빅데이터 분석·상황실·AI 묻답까지

정상회담이 영어로 전달되는 상황이 많다는 점도 고려했다. MBC는 목소리로 전달되는 동시통역을 넘어 통역된 내용을 즉시 화면 글자로 표시해주는 시스템을 도입, 국내 최초로 ‘비주얼 동시통역’을 선보인다.

지난 남북정상회담 생중계에서 호평받은 코너들도 다시 만난다. 시민들의 시선과 관심사를 분석한 ‘빅데이터 분석’, 정상회담의 실시간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상회담 상황실’, 시청자들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취합해서 설명해주는 ‘정상회담 묻답’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MBC 보도본부 관계자는 “MBC의 노하우를 모두 투입해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 중 가장 깊이 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송은 물론 언론계에서 북한 관련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김현경 북한 전문기자의 해설과 전망은 다른 방송에서 볼 수 없는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