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사우스햄튼=로이터 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진행된 '2018 커먼 피플 페스티벌'. '음악', '예술', '공동체'라는 세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힙합, 인디 팝 등의 팝 음악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영국 사우스햄튼=로이터 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진행된 '2018 커먼 피플 페스티벌'. '음악', '예술', '공동체'라는 세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힙합, 인디 팝 등의 팝 음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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