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부터 스튜어트까지...AIDS 환자 돕는 패션쇼·경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부대행사인 갈라쇼 'The amFAR Gala Cannes'가 지난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렸다.
칸 영화제는 매년 AIDS 연구재단 'amFAR'와 함께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갈라쇼를 진행하고 있다. 25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에도 칸 영화제를 방문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약혼남 크리스 질카와 함께 행사장 찾은 패리스 힐튼.[사진=로이터 뉴스핌] |
행사장 찾은 피어스 브로스넌.[사진=로이터 뉴스핌] |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애드리언 브로디.[사진=로이터 뉴스핌] |
카메라 플래쉬 '독점'하는 바바라 팔빈.[사진=로이터 뉴스핌] |
화려한 드레스 뽐내는 모델 페트라 넴코바.[사진=로이터 뉴스핌] |
갈라 쇼도 찾은 '화제의' 심사위원, 크리스틴 스튜어트.[사진=로이터 뉴스핌] |
화려한 드레스 자태 뽐내는 위니 할로우.[사진=로이터 뉴스핌] |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amFAR 갈라 쇼.[사진=로이터 뉴스핌] |
모델 하이디 클룸(左)과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右)가 자선경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패션쇼에 모델 마리나 린척이 참석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패션쇼에 참석한 사라 삼파이우.[사진=로이터 뉴스핌] |
관중 시선 사로잡는 위니 할로우 워킹.[사진=로이터 뉴스핌] |
자선경매 중 환호하는 모델들.[사진=로이터 뉴스핌] |
chojw@newspim.com